• 최종편집 2024-07-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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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소방서는 최근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부분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외출 전 반드시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구의 플러그를 뽑아놓아야 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2022) 전국에서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건수는 387건이며, 재산 피해액은 14억여 원이 발생했다.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는 동물이 싱크대 위로 올라가 전기레인지 상부에 설치된 스위치를 밟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호기심으로 전선 등을 물어뜯거나 갉아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 만큼 화재 위험성이 크다.

 

소방서는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레인지 위에 가연물(음식물 등) 올려 놓지 않기 △전기레인지 전원버튼을 덮개로 덮기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아두기 △배선 보호 캡 설치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유문종 예방총괄팀장은 “1인 가구가 늘어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도 증가 추세에 있다”며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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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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