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예산 집행률 71% 경기부양 ‘낙제점’
재정운용 미숙…예산 2천억 통장서 ‘쿨쿨’
예산군이 지난해 재정 8000억원 중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올해로 넘긴 예산이 2000억원에 달하는 등 재정 운용상의 비효율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민간경기의 숨통을 틔우고, 경제성장에 동력을 불어 넣는 순기능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다는 평이다. 예산군에 따르면 2018년 예산 집행률은 71.33%로, 예산현액(기금, 이월액 포함)으로 잡힌 8078억원 가운데 5762억원을 사회복지, 농림수산, 환경, 지역개발 등 각 분야에 지출했다. 집행잔액 1966억원은 이월되거나 불용 처리됐다. 예산군의 예산집행…
예산군 공무원, 7년 한번 꼴 ‘혈세여행’
2017년 해외체류기간 905일, 4명 상시결원 초래
중앙정부에 대한 예산군의 재정의존도는 여전히 높지만, 예산군 공무원들은 주민 혈세로 6~7년에 한번 꼴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들어 공무와는 거리가 먼 배낭여행이 급증하면서 예산낭비 시비는 물론 업무공백의 장기화로 인허가 등 민원 적기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이를 향한 시선이 곱지 않다. 최근 발표된 군 재정공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군청 전체 공무원 759명의 15%인 112명이 해외에 다녀온 것으로 집계됐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적어도 7년에 한 번씩은 해외 나들이를 한다는 계산이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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