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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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이음창작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9월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된 추사 김정희 선생 선양 전국유명서화가 초대전 ‘추사를 기억하다’의 예산전도 함께 진행된다.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는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문화원과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예대회로 당대 가장 뛰어난 예술가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혼을 선양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에서 영예의 장원(국회의장상)은 한글 부문 강정숙씨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부문 장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서재하 학생이, 손멋글씨 부문 대상(충청남도지사상)으로는 모나영씨가 각각 선정됐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041-335-2441) 대표전화 또는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옥 문화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가 꺾여 대면으로 가을 정취가 아름다운 추사고택의 뜰에서 현장 휘호대회를 개최하게 돼 참으로 기쁘고 감개무량하다”며 “대회 수상작 전시회와 함께 서울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한 전국유명서화가 초대전 ‘추사를 기억하다’ 예산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교리 이음창작소는 예산읍 주교리 239-1번지 내 기존 사용하지 않는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지난 5월 착공해 7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총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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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전국휘호대회 시상 및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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