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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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 8344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7628억원보다 716억원(9.39%)이 증가한 규모로 군 예산규모의 83%를 차지하는 일반회계가 6947억원으로 올해보다 237억원이 증가했다.

 

재원으로는 △지방세 654억원 △세외수입 187억원 △지방교부세 2882억원 △조정교부금등 251억원 △국·도비보조금 2939억원 등이다.

 

특별회계는 61억원이 증가된 381억원, 기금은 418억원이 증가한 1015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공공질서 및 안전 예산이 223억원, 환경 964억원, 사회복지 1643억원, 농림해양수산 1339억원, 국토및지역개발 370억원이다.

 

민선 8기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은 301억원으로 편성됐다.

 

보훈관련수당 33억원,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건립 30억원, 소상공인특례보증 확대 및 예산사랑상품권 상시할인판매 27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 25억원, 어르신목욕비 및 이미용비 확대지원 12억원 등이다.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사업으로 청년스마트빌리지조성사업 32억원, 출산육아지원금 8억원, 청년일자리 관련사업 4억 6000만원, 결혼축하금 2억원, 출산지원 5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농림분야로는 기본형공익직불제 302억원, 충청남도농어민수당 108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44억원 등이며, 농촌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예산,삽교) 10억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봉산,광시,대흥,응봉) 14억원 등이다.

 

관광개발예산으로는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 37억원, 덕산온천휴양마을조성사업 20억원,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사업 18억원, 예당호반문화마당조성사업 9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2023년 본예산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발을 맞추면서 한편으로는 지역경제활성화, 주민정주여건 개선, 사회안전망 강화 및 재난재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며 “본예산이 확정되면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본예산은 제287회 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내달 14일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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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년 예산안 8344억원 편성… 71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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