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코로나19가 작년 1월부터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펜데믹으로 몰아넣어 소상공인 등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지금도 변이 바이러스까지 창궐하여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있는 가운데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작년 하반기부터 먼저 도입을 서둔 나라들이 백신접종을 시작하여 이스라엘과 미국에서는 마스크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30%대의 백신 접종률을 보이는 가운데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화이자 백신접종을 하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예약한 60세에서 74세까지 백신접종도 지정 의료기관에서 추진되고 있다. 


금년 6월 초순부터 마을 경로당을 개방하고 2차까지 백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이 모여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을 맞이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의원인 필자는 지난 5월에 의료진의 문진과 예진표를 작성하고 AZ 백신접종을 지정된 민간병원에서 맞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독감 예방접종이나 별다른 느낌이 없고 일반 주사를 맞는 것처럼 따끔거리는 느낌만 전해질 뿐이었다. 2차 접종을 한 분들도 대부분이 괜한 걱정을 했다며 끝나니 홀가분 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홍성에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홍주문화체육센터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으시는데 맞으신 후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자 15분 정도 관찰 결과 대부분 어르신들이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는 것이다. 


예방접종 후 생기는 이상 반응은 정상적인 면역 형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지기 때문에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


백신접종에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공무원 등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 필자도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접종센터를 방문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2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하는 날까지 솔선하여 예방접종 독려와 어르신들을 친절히 안내하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꺼이 봉사할 생각이다.


언론보도를 보면 방역 관련 부서에서는 7월 중에는 백신접종을 맞은 사람들에게는 해외여행을 할 수도 있고 격리 면제를 한다는 것이며 공연장과 스포츠 경기장 입장 인원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하루 빨리 백신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마스크를 벗고 각종 모임에 참여하면서 식당에서 마음대로 식사는 물론 가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국내와 해외여행도 할 수 있는 다시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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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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