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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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이 ‘충남형 농민수당제’ 도입의 공감대를 조성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충남도의회 농민수당제 도입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농민 등 여러 기본소득 정책 논의 및 국내외 주요 인사의 주제발표를 통해 기본소득 아젠다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방 의원의 이번 방문은 소득양극화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농민들을 위한 정책 도입을 위해 타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보고, 국제회의 참관을 통해 ‘충남형 농민수당제’ 도입의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원들은 박람회 부대행사 및 기본소득주제 체험전시장 관람과 ‘기본소득 확장과 재원’ 국제회의 등에 참석해 의견을 수렴했다.

방 의원은 “현재 충남 농촌지역은 갈수록 인구 고령화와 함께 소득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며 “기본소득정책 및 지역화페 사업을 펼치는 지자체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의정에 반영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실시한 현장방문을 통해 농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농민수당제 모델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형 농민수당제 도입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은 올해 11월까지 활동을 통해 농민수당제 도입의 당위성을 부각하고, 지역 내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도민 의견을 반영한 농민수당제 도입을 위한 모임으로 도의원 및 전문가 등 총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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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농민수당제 공감대 조성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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