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5일(홍주천년기념탑 1).JPG
 
홍주천년기념탑 준공식이 지난 5일 홍주문화회관 앞 회전교차로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총 7억 6200만원을 투자한 홍주천년기념탑은 눈부신 조명과 함께 과거 천년의 영광을 재조명하고, 주민 모두가 화합하며 미래 천년으로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홍성의 지도를 한 송이 꽃잎으로 표현한 상단부에는 읍·면의 위치에 맞춰 역사인물과 문화재, 특산물 등이 기록돼 홍성의 ‘현재’를 나타내고 있으며, 애국과 민족운동에 앞장섰던 ‘과거’의 홍주 위인들을 상징하는 4개의 기둥이 상판을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다.

중심부의 모래시계는 함께한 천년 역사의 시간을 상징하고 있으며, 하단부에는 함께할 ‘미래’ 천년에 대한 희망을 담은 천년타임캡슐이 묻혀 후대에 지금 홍성의 다양한 모습과 주민들의 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주천년기념탑의 꾸준한 사후관리와 다양한 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옛 홍주동헌을 가로막고 있는 현 군 청사의 이전과 홍주지명 찾기, 시 승격 등의 미래 천년을 향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새로운 천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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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홍주천년기념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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