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예산]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1단계)에 대해 토지 보상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17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사업 대상부지에 대한 보상설명회를 열고 일정 및 결정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부지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편입 예정인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지난 2월 충청남도, ㈜셀트리온, 충남개발공사와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셀트리온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3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확정지은 바 있다.

 

1단계 구간은 셀트리온의 공장이 입주할 미니 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며, 군과 ㈜셀트리온이 사업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고 충남개발공사는 대행기관으로 사업부지 보상 업무 및 기반 공사를 대행한다.

 

또한 군은 신속한 사업수행을 위해 ㈜셀트리온 입주 예정 부지 13만2231㎡(약 4만평)에 대해 산업단지계획 승인 전 협의 보상 절차와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위한 계획수립용역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상은 단순한 절차가 아닌 군민의 생계와 연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군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빠르고 공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셀트리온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명회 이후 개별 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군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보상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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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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