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6(일)
 
민간 차원에서 장기간 침체일로를 걷는 덕산온천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

덕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24일 오후 1시 30분 덕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덕산온천 관광지 활성화방안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덕산온천박물관 진행상황 ▲덕산온천 1·2차지구 개발지연 문제점 ▲가야산도립공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해제 방안 ▲물이 있는 수덕사 추진상황 ▲사방보안림 해제방안 ▲온천축제 홍보 부족 ▲덕산온천 3차지구, 둔리 온천지구 해제요구 ▲덕산시가지 정비사업 진행사항 등 8개 안건을 다룬다.

특히 여러 토지주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수십여년간 나대지로 방치돼온 ‘덕산온천 1·2차지구 개발지연’과 관련, 난제를 풀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될지 주목된다.

덕산면 한 주민은 “덕산온천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1·2차지구 개발 관련 청사진이 제시되지 않고는 활성화를 논하긴 어렵다”며 “행정과 주민, 토지주 등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고민하는 자리를 자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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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온천 활성화 해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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