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8(월)
 

 


화면 캡처 2024-06-21 093253.png


[예산]예산에서 재배된 감자가 국내 대표적인 생감자칩 생산 업체인 ‘오리온’에 원료용으로 납품돼 이목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오리온에 납품되는 감자는 고덕면을 중심으로 66㏊ 면적에서 재배된 대서, 진서, 두백 세 가지 품종으로 9년째 계약재배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납품된 감자는 모두 감자칩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예산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1400톤을 납품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납품으로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와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제조업체는 품질 높고 일정한 원료를 확보할 수 있어 상호협력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예산 감자는 청정 황토밭에서 충분한 일조량 등 최적의 기후로 재배해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예산 감자가 국내 생감자칩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리온에 납품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관내 농산물 판로를 다양화하고 대기업과의 상생의 사례가 더 크게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1988년 국내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설립하고 포카칩을 출시해 국내 생감자칩 시장에서 30여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9237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오리온 '생감자칩', 예산 감자로 만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