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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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대 ‘관학 협업사업 배제’ 학교이전 으름장
    예산군에 연고를 둔 공주대학교가 군과의 관학 협업 사업에서 배제됐다며 학교 이전까지 거론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예산군과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다양한 협업들까지도 재고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면서 양 기관 간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지는 양상이다. 발단은 군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외식창업 역량강화사업에 발맞출 새로운 파트너로 대전 소재의 충남대가 낙점된데서 비롯됐다. 군은 지난 21일 신활력창작소에 입주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충남대학교 등과 ’외식산업분야 청년·지역인재 육성 민·관·학 지역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대전·세종·충남에 위치한 24개 대학과 18개 공공기관을 참여시켜 만든 협의체를 통해 교육과정 희망자 모집 등을 도맡고, 더본 측은 3개 시·도의 외식창업교육 거점센터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인재양성 및 청년창업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군은 민·관·학 협업체계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는 한편 지역의 인재양성 및 경제 활성화와도 연계되도록 역할을 하기로 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와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뜻을 모아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달려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은 청년들이 자주 방문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예산군 주요 관광지와도 연계해 마음껏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군이 추진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해왔던 공주대학교 측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공주대 예산캠퍼스 구성원들은 22일 군청을 항의 방문해 전날 체결한 충남대와의 ‘외식산업 청년·지역인재 육성 업무협약’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공주대 측은 “공주대 예산캠퍼스에는 오랫동안 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외식상품학과가 개설돼 지역의 식품, 외식, 창업관련 발전을 위해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예산군이 이같은 공주대의 지역상생 노력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이 기반인 충남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건 충남과 예산을 권역으로 한 공주대를 폄훼한 행태라고도 했다. 공주대는 또 “그동안 인구소멸지역인 예산군에 위치하면서도 지역캠퍼스를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내부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캠퍼스 이전 요구를 자제시키며 지역발전을 견인해왔다”고 강조하며, 충남대 측와의 업무협약이 백지화되지 않을 경우 군과의 다양한 협업사항에 대한 재고와 함께 예산캠퍼스의 이전까지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공주대 측의 ‘억지성 요구’에 예산군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충남대에서 지역인재교육에 적합한 교육혁신기관을 발굴하던 중 지난해 개관해 가동 중인 예산군의 신활력창작소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지역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교육의 거점센터로 타당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상호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뉴딜을 목표로 연간 20억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24개 대학과 18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총괄 운영하는 곳으로, 교육부에서 연간 교부되는 20억원의 지원사업을 집행하고 있다”며 “업무협약 역시 사업을 총괄하는 충남대 측과 맺는 게 맞다고 판단된다. 공주대 측도 24개 대학에 포함돼있어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 사업에서 소외되거나 배제되는 상황이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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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윤석열 “내포신도시에 에너지 공공기관 이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단과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탄소중립 관련 공공기관을 이전해 내포신도시를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내포신도시 유세 현장에서 “홍성·예산지역을 탄소중립도시로 육성해 우리나라 미래 산업의 등댓불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됐음에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상응하는 후속조치가 이행되지 않은데 따른 주민 불만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현 정권의 부동산 실책에 대해서도 비판 수위를 높였다. 윤 후보는 “국민들이 주택 소유자가 아닌 남의 집에 세 들어 살거나 전부 임차인이 되게 만들려고 한다”며 “새로운 곳에 주택 수요가 나타나면 정부는 이것이 공급되도록 여건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민간 주택공급도 안 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주택공급 부족과 이에 따른 집값 폭등의 원인이 집권여당의 정권유지 전략에서 기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정부의 핵심 실세가 쓴 책에도 나온다. 집주인이 되면 보수화된다. 그러면 표가 안온다. 그래서 집을 지으면 안된다”며 “그래서 박원순 서울시장 때부터 재건축·재건축을 전부 취소시키고 주택공급을 안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편가르기 해서 못살게 만들고 못사는 사람은 민주당 편일 것이란 그런 생각을 갖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다”며 “100년 집권을 떠들며 우리 사회를 서서히 자유민주국가가 아닌 사회주의국가로 탈바꿈시키려는 이런 공산당 좌파혁명이론에 빠져있는 이 소수에게 대한민국 정치와 미래를 맡겨서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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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예산군 내년 국·도비 확보 ‘총력’
    예산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2946억 원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다짐했다. 군은 지난 23일 ‘2023년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발맞춘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 사업 및 주요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대비 5% 상승한 2946억원으로 계획했다. 중점 확보 대상으로는 96건 2060억원을 선정하고 정부 및 충남도 시책사업과 연계한 신규·핵심 사업 및 공모사업을 조기 발굴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군은 지역발전 동력 마련을 위해 국비사업 63건 1457억원과 도비 36건 603억원을 중점 확보 목표로 삼고 국·도비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신규 국비사업은 요리와예술의콜라보주거플랫폼조성 60억원, 농촌협약(동부예산생활권)사업 429억원, 국도32호선예당종합휴양관광지진출입로개설 130억원, 내포신도시 공영주차장조성사업 90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우리동네살리기) 67억원 등이 있다. 또한 주요 신규 도비사업으로는 충남시청자미디어센터조성 150억원, 석곡교위험교량재가설사업 12억원, 산성리도로(중2-6호)개설사업 85억원 등이 추진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성공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주요 핵심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도비지원 당위성 및 논리 개발과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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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코로나 확진자 세자릿수…감염경로 미상 증가세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예산군 하루 확진자수가 세자릿수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숨은 확진자에 의한 ‘조용한 전파’가 갈수록 느는 추세여서 당분간 확진자수 증가세가 진정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예산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달 27일을 기점으로 두자릿수로 증가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달 14일 101명으로 첫 세자릿수를 기록한 뒤 22일에는 116명, 23일 132명, 27일에는 166명으로 일일 최다 확진자수를 경신했다. 확진자는 전연령대에 고루 분포된 가운데 최근 들어 10대 이하(0~19세) 유아동과 청소년 확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3일에는 확진자 중 31명이, 전날엔 27명이 10대 이하 연령대로 집계됐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낮은데다, 학교와 학원 등 실내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점이 수치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는 대목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미상으로 분류한 확진자수다.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아 상황 대처가 불가능하다는 건 코로나19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증상을 크게 못 느껴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최근 사흘간 감염원이 미상인 확진자수는 모두 76명으로 확진자의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 격리 조치되지 않은 무증상 또는 경증 감염자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들로 인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3일 기준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052명이며, 966명(확진자 649명, 접촉자 290명, 해외입국 27명)이 격리 중이다. 예산군 인구가 7만6524명인 점을 감안하면 80명 중 1명이 코로나 확진 및 접촉으로 격리 중인 셈이다. 박재현·김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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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천연기념물 수달 예당호서 포착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군은 지난 15일 인근 주민이 예당호 출렁다리 부잔교에서 천연기념물 수달 서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달은 수생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하는 지표종이다. 전국적으로 강과 하천에 고루 분포했으나 가죽수요에 따른 남획과 환경오염으로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됐다. 족제비과인 수달은 몸 길이 63~75㎝, 몸무게는 6∼10kg, 임신기간은 약 70일 전후로 한 번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 알려져있다. 또 야행성으로 주로 낮에는 휴식하고 밤에 먹이사냥을 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좋아하는 먹이로는 붕어, 메기, 가물치, 미꾸라지 등이 있고 물이 많고 먹이가 풍부한 저수지나 하천변에 서식한다. 군은 예당호의 깨끗한 수질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반기는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 상류인 무한천 수변구역과 하류 상수원보호구역내에서 수달이 간간히 발견된 적은 있었지만 예당호 출렁다리 주변에 서식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수달이 먹이를 따라 예당호 하류지역으로 이동했을 것으로 보고 예당호 출렁다리 부잔교가 수달의 은신처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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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예산 추모공원, 설 연휴 기간 개방
    예산군 추모공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추모공원 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추모공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설·추석 명절기간 공원을 전면 폐쇄해왔으나 최근 백신접종률 증가 등에 따라 장기간 방문하지 못했던 추모객이 안전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제례실을 제외한 묘역단지 및 추모의 집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밀집도가 높은 제례실은 장사시설에 대한 특별방역대책으로 23일까지만 제례실 이용이 가능하며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폐쇄한다. 추모공원은 연휴기간 추모객 안전 및 분산 방문 유도를 위해 성묘객 대상 안내 문자 발송, 현수막 및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설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중인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sky.15774129.go.kr)’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추모관 꾸미기(영정사진 등록, 차례상, 헌화, 분향 선택 등), 추모 글 작성 기능을 활용해 비대면 성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그동안 명절기간 추모공원 폐쇄로 인한 추모객의 민원 해소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지친 마음을 참배하며 위안을 삼는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 시 방역수칙 준수, 분산 방문을 위한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비대면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 등을 적극 활용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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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방한일 의원 “화학물질 관리 한층 강화해야”
    충청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충남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방한일 의원(예산1)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조례안은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필요한 도지사의 시책 수립·시행 책무를 명문화해 도내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은 특히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관련 내용을 신설했으며 ▲화학사고 유형과 규모에 따른 사고 대응계획 ▲화학사고에 대비한 교육·훈련 방법 ▲화학사고 대응 및 사후조치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했다. 방 의원은 “최근 유해화학 물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화학물질 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본 조례안 개정을 통해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각종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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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방한일 의원 “막걸리 전통주로 지정해야”
    막걸리 등 일부 주종을 전통주로 편입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전통주 개정안' 마련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의회가 막걸리를 전통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막걸리 전통주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전통주산업법’에 따르면 전통주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나 식품명인이 제조한 술, 농어업인의 제조장 소재지 및 그 인접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술로 규정하고 있다. 방 의원은 “막걸리는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만들어 오랫동안 계승·발전시켜 온 전통술이자 조상들의 삶과 애환을 같이 하며 이어져 온 대표음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소비자가 인식하는 전통주와 법적 전통주 개념 간에 차이가 있어 소비자의 혼선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장인정신으로 막걸리를 생산하거나 막걸리에 관심을 두는 청년들도 늘어나는 등 막걸리 산업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 의원은 “막걸리의 발전은 곧 우리 농민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며 “정부가 막걸리를 전통주로 지정하고 우리나라 대표 전통술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치/행정
    2022-11-30
  • 고향사랑 기부제 인증샷 이벤트
    예산군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인증샷 이벤트를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예산군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물 △전단지 △포스터 △시외버스광고 △신문광고 △전광판 △유튜브 영상 등을 SNS에 해쉬태그(#예산군#고향사랑#기부제#함께해요)와 함께 전체 공개 후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는 네이버폼(https://naver.me/Gh8PsG6T)에서 접수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 또는 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새마을규제개혁팀(041-339-7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지난 11월 15일 예산군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답례품목 20개를 선정했으며, 예산군 공무원 및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알림, 홍보부스 운영, 시외버스 래핑 광고 등 고향사랑 알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정치/행정
    2022-11-30
  • 예산군, 고등학생 인삼 간식 지원
    예산군이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해 2400여개의 홍삼스틱을 제공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고등학생들의 체력과 면역력 증진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함은 물론 잠재적 소비층을 확보해 도내 인삼 소비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480만원을 추경 편성해 내달 20일까지 홍삼스틱을 간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교육청의 협조로 고등학생을 추천 받아 대상 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은 물론 간편한 스틱형 제품 제공으로 인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관내 인삼재배 농가의 잠재적 소비층 확보에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 정치/행정
    2022-11-30
  • 안전을 위협받는 119구급대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주취자에게 폭행 당하는 119구급대원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폭행 피해는 2019년 203건, 2020년 196건, 2021년 248건으로 평균 200여 건이 발생했다. 예산군에서도 지난 9월 조울증 병력 환자가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돌변해 구급대원 2명을 폭행했으며, 10월에는 주취자가 응급실 도착 시 갑작스럽게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등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원 대상 폭력 행위 예방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급차 내·외부에 CCTV 설치 및 구급대원에게 웨어러블 캠을 장착해 운영 중이며, 폭언·폭행 피해 구급대원에게 PTSD 심리상담 지원하고 있다. 예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출동 중 폭행이나 폭언으로 안전을 위협받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한편 현행법에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해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등 소방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 정치/행정
    2022-11-28
  • 코로나19 재유행 본격화…백신 접종 당부
    예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모더나 비에이(BA).1, 화이자 비에이(BA).1, 화이자 비에이(BA).4/5 3종의 2가백신이 사용되며, 2가 백신은 기존 백신 대비 변이바이러스에 1.69∼2.6배 높은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만큼 중증사망 예방효과와 감염예방 효과를 높이게 될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4차 접종 7주 후부터 감염을 예방하는 중화항체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분석 결과가 있고 BA.5 외 변이 바이러스 비율 증가로 겨울철 정점 시기가 기존 예측보다 빠를 수 있다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보건소는 접종간격을 기존 120일에서 90일로 단축하고 예약없이 당일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접종 기간(2022. 11. 21.∼12. 18.)을 운영하고, 재난 안내 문자발송 및 홍보물을 관내 곳곳에 게시해 광범위한 홍보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잦은 접종과 접종 후 재감염 등으로 접종에 대한 피로감 및 불신감은 높지만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대응을 위해 적기에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2-11-28
  • 이예일 '태극기 아래 윤봉길의사' 금상 수상
    매헌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 기념 전국사진공모전에서 이예일의 ‘태극기 아래 윤봉길의사’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9명의 참가자가 150점의 작품을 응모했으며, 10월 26일과 11월 11일 두차례 심사한 결과 2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금상 이예일 ‘태극기 아래 윤봉길의사’ △은상 김진욱 ‘윤봉길의사의 숨을 마시며’, 방재원 ‘사랑해요 윤봉길’ △동상 김흥열 ‘영원히 기억될 이름’, 허광일 ‘고요 속의 단호한 외침’, 김화수 ‘네 이놈’이며, 그 외 20점이 입선했다. 시상 내용은 예산군수상과 금상 상금 90만원, 은상 상금 60만원, 동상 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입선은 상장과 함께 기념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19일부터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내년 1월 6일부터는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되고 2023년 달력으로 제작돼 배부될 예정이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올해는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이 되는 해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정된 작품은 윤봉길의사 선양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2-11-28
  • 예산군보건소,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보건소가 4년 연속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예산군보건소가 2022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 결과 자살예방사업 주요시책 등 도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자살예방 인력확충 △공모사업 △지역특화사업 △자살고위험군 등록율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자살유족 관리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생명지킴이 교육 및 활동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자살자 수 감소비율 등 12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2019년 최우수, 2020년 우수, 2021년 장려, 2022년 우수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2022년 자살예방 유공 장관 표창 추천에서도 도내 전년도 대비 자살률 최다 감소(25.1명)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5일 제4회 국회 자살예방 포럼에서 자살예방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대상 장관상을 받게 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도움기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유관기관·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자살률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2-11-25
  • 최재구 군수, 삽교 출신 신희현 사령관 만나 감사패 수여
    최재구 군수가 신희현 육군 제2작전사령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 군수는 24일 이상우 의장 등과 함께 대구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신 사령관을 면담한 후 고향의 명예를 드높인 것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 사령관은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삽교에서 나온 출향인사로 음주, 이성, 금전, 말, 보안 등 5가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가혹행위,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3가지를 없앤다는 뜻의 ‘5관(管)3략(略)’의 지휘철학을 갖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군수는 ““우리 군 출향 인사인 신희현 사령관의 앞날에 발전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2-11-25
  • 예산군, 내년 예산안 8344억원 편성… 716억원↑
    예산군이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 8344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7628억원보다 716억원(9.39%)이 증가한 규모로 군 예산규모의 83%를 차지하는 일반회계가 6947억원으로 올해보다 237억원이 증가했다. 재원으로는 △지방세 654억원 △세외수입 187억원 △지방교부세 2882억원 △조정교부금등 251억원 △국·도비보조금 2939억원 등이다. 특별회계는 61억원이 증가된 381억원, 기금은 418억원이 증가한 1015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공공질서 및 안전 예산이 223억원, 환경 964억원, 사회복지 1643억원, 농림해양수산 1339억원, 국토및지역개발 370억원이다. 민선 8기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은 301억원으로 편성됐다. 보훈관련수당 33억원,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건립 30억원, 소상공인특례보증 확대 및 예산사랑상품권 상시할인판매 27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 25억원, 어르신목욕비 및 이미용비 확대지원 12억원 등이다.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사업으로 청년스마트빌리지조성사업 32억원, 출산육아지원금 8억원, 청년일자리 관련사업 4억 6000만원, 결혼축하금 2억원, 출산지원 5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농림분야로는 기본형공익직불제 302억원, 충청남도농어민수당 108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44억원 등이며, 농촌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예산,삽교) 10억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봉산,광시,대흥,응봉) 14억원 등이다. 관광개발예산으로는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 37억원, 덕산온천휴양마을조성사업 20억원, 추사서예창의마을조성사업 18억원, 예당호반문화마당조성사업 9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2023년 본예산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발을 맞추면서 한편으로는 지역경제활성화, 주민정주여건 개선, 사회안전망 강화 및 재난재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며 “본예산이 확정되면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본예산은 제287회 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내달 14일 의결된다.
    • 정치/행정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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