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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홍성 기사

  • 19회 홍성마라톤대회…내달 1일 개최
    제19회 홍성마라톤 대회가 다음달 1일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국민적 영웅이며 마라톤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이봉주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군은 매년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홍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홍성군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km) △단축코스(10km) △건강코스(6km) △단체전(10km) △패밀리런(6km)으로 진행된다. 코스별 참가비를 보면 하프코스, 단축코스, 단체전 등 일반 부문은 3만원, 매니아 부문은 2만원, 건강코스, 패밀리런 코스는 1만5000원이다. 하프코스와 단축코스 일반부문의 경우 참가기념품인 광천김에 광천새우젓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 가족단위 참여자를 위한 패밀리런(6km) 코스를 신설해 캐릭터 인증사진 촬영 등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패밀리런 코스 참여 대상은 13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 5인 이하 가족이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낸 참가자에게 상장·트로피·상금이 주어지며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전화, 팩스, 홈페이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홍성군 체육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회 관계자는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대회의 사전 안내는 물론 행사 당일 교통 통제에도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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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2019-08-10
  • 홍성군의회, 폐교 활용 촉진법 추진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이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제안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최근 열린 본회의에서 폐교 활용방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데 이어 폐교재산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제안한 것. 현행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르면 교육감은 폐교재산을 교육, 사회복지, 문화, 공공체육시설로 활용하려는 자 또는 소득증대 시설로 활용하려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주민에게는 그 폐교재산의 용도와 사용기간을 정해 수의계약으로 대부 또는 매각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농산어촌 지역주민들의 경우 소득미약과 고령화로 폐교재산을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미력해 자치단체를 통한 폐교의 활용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나, 자치단체 또한 지역의 자체수입이 미약해 폐교를 구입해 활용하는 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장 의원은 "법률에 특례 사항을 개정해 농산어촌 지역의 폐교들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거나 우범지역으로 타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폐교 지역의 주민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폐교활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안 제5조제5항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의 신청이 있으면 무상으로 대부 또는 양여할 수 있도록 특례사항을 개정해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7월 1일 기준 충청남도교육청의 통계에 따르면 도내에서 폐쇄된 학교는 총 47개이며, 그 중 홍성군 관내는 11개로 충남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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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0
  • 의병도시 홍성 ‘노 재팬’ 기류 확산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반일감정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충남권에서는 과거 항일운동의 중심지였던 홍성군이 ‘노 재팬’ 운동에 불을 지피고 있다. 전국 33개 의병도시가 일본의 경제침탈에 대응키로 결의한 후 대한민국의병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홍성군이 첫 규탄대회로 물꼬를 트면서 민간영역에서도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전개되는 등 반일기류가 점차 확산되는 조짐이다. 홍성축협은 지난 6일 하나로마트 앞에서 이대영 조합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대한민국 백색국가 배제를 경제전쟁 선포로 규정하며, 매장 내 일본산 제품 철수와 함께 불매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농민들은 임진왜란과 동학농민운동, 독립운동 등 항일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함께 해왔다”며 “조국과 민족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친 조상들의 항일정신을 이어받아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본산 제품으로는 아사히맥주가 유일했는데 앞으로는 농축협마트에서 일본제품을 판매하지도, 진열하지도 않겠다”며 각계각층의 불매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일본산 캔맥주를 바닥에 쏟아 붓는 퍼포먼스로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 유모씨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홍성군은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침탈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 “100년 전 나라사랑 정신으로 의병들이 지켜낸 대한민국과 국민주권시대를 상기하고 경제침탈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일본에 대해 의병의 마음으로 각계각층의 민간단체와 국민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군수실을 비롯한 각 실과 출입문에 ‘일본의 경제침략, 의병도시 군민들이 막아내자’라는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다른 32개 의병도시에도 일본 경제침탈을 규탄하는 현수막 게시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한편 홍성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독립만세운동과 횃불만세운동, 파리장서운동 등 3종류 운동이 펼쳐지면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27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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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0
  • 홍성군, 문화체육 도시 ‘도약’
    홍성군이 대규모 전국대회 행사를 유치하는 등 문화체육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군은 내년까지 확정된 전국단위 행사는 25여 개로, 전국에서 5만명 이상이 홍성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홍성을 알릴 절호의 호기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우선 오는 9월 26~29일 홍주읍성 및 CGV, 메가박스 일원에서 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열린다.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대형 영화관 등이 입점해 있어 영화예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크게 인증 받고 있다. 최근 홍성군 전역을 로케로 '구해줘 2'와 '만월' 등 5개의 영화·드라마가 촬영 중이다. 군은 제작사들과의 접촉을 통해 영화 세트장 설치 등 영화 영역으로 문화관광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7월 제4회 국회의장배 전국유소년 8인제 축구대회도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에서 학부모 및 학생 등 3000여 명이 홍성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9월 홍성역사인물축제와 남당항 대하축제, 10월 광천토굴새우젓 광천김 대축제, 홍성국화축제도 펼쳐져 전국민의 발걸음을 홍성으로 불러 모을 계획이다. 특히 내년 7월 홍성군 일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지구촌 캠핑 페스티벌인 '2020 국제 청소년 캠페스트'가 열린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청소년 및 관계자 등 1만명 상당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4차 산업 관련 체험, 국제 체험, 워터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홍주종합경기장에서는 국내 아이돌 가수를 초청해 전국에 개막행사 및 축하 공연을 전국에 생중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충남도 수부도시로서 시 승격을 앞두고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전국단위 행사에 걸맞은 각종 인프라를 차질없이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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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2019-05-25
  • 홍성군, 나눔 숲 조성사업 선정
    홍성군이 산림청이 주관한 2019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약자층이 거주,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휴식과 운동, 산책, 조망 등에 활동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창출해 콘크리트 구조물에 지나지 않았던 기존의 ‘그레이 인프라’를 ‘녹색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산림환경기능 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4년 홍북읍 청소년 수련원, 2015년 결성면 사회복지시설 한누리, 2016년 홍동면 홍성소망복지재단을 선정해 나눔 숲을 조성했으며 내년에는 홍성읍 청로회에 나눔 숲을 조성한다. 군은 청로회와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시설인 파고라와 벤치, 장애인 및 노약자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계단, 턱을 없앤 무장애 데크 산책로 조성 등 협의를 거친 후 내년 3월 공사에 착수, 상반기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호어르신들의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해 야외 체험활동 공간과 정기행사 등의 장소로 활용하고 지역민에게 개방,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사회적·경제적 약자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더 많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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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2018-12-10
  • 홍성군-무안군, 시승격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과 전남 무안군이 시 승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달 27일 김석환 군수와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을 위한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군 단위 지역이 자력으로 시로 승격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은 인구 5만명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추거나 또는 인구 2만명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2개 이상의 지역에 거주자가 5만명 이상, 군 전체 인구가 15만명 이상이어야 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군은 도청소재지 ‘군’의 시 승격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도청소재지 군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양 군은 또 향후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 승격의 당위성 피력을 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국회입법 공동 발의,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방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홍성군과 무안군이 시 승격이라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했다”며 “상호간 협력을 통해 당면 현안 조속히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시 승격 추진이 민선7기 핵심 공약인 만큼 우리 군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는 무안군과 상호 협력해 시 승격에 박차를 가해 도시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투자여건 확대,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구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홍성
    2018-12-10
  • 홍성 ‘홍주천년기념탑’ 준공
    홍주천년기념탑 준공식이 지난 5일 홍주문화회관 앞 회전교차로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총 7억 6200만원을 투자한 홍주천년기념탑은 눈부신 조명과 함께 과거 천년의 영광을 재조명하고, 주민 모두가 화합하며 미래 천년으로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홍성의 지도를 한 송이 꽃잎으로 표현한 상단부에는 읍·면의 위치에 맞춰 역사인물과 문화재, 특산물 등이 기록돼 홍성의 ‘현재’를 나타내고 있으며, 애국과 민족운동에 앞장섰던 ‘과거’의 홍주 위인들을 상징하는 4개의 기둥이 상판을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다. 중심부의 모래시계는 함께한 천년 역사의 시간을 상징하고 있으며, 하단부에는 함께할 ‘미래’ 천년에 대한 희망을 담은 천년타임캡슐이 묻혀 후대에 지금 홍성의 다양한 모습과 주민들의 꿈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주천년기념탑의 꾸준한 사후관리와 다양한 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옛 홍주동헌을 가로막고 있는 현 군 청사의 이전과 홍주지명 찾기, 시 승격 등의 미래 천년을 향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새로운 천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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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2018-12-10
  • 홍성군,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신청
    홍성군은 오는 13일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급여 사전신청을 받는다. 주거급여는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 수급자에게 임차료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하나로, 현재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3%(4인기준 194만3천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하지만 오는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게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군은 수급기준 완화에 따른 부정수급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임대료 상한을 정하고 신규 사용대차(현물이나 노동 등 임차료 외 별도 대가를 지불하는 경우)는 급여 지급 불가, 기존 수급가구는 3년 유예 할 방침이다. 단 가족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등 일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사용대차를 계속 인정해줄 예정이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후 본인 소득은 낮으나 부양의무자로부터 현금 지원 등의 사적 부양을 통해 높은 임차료를 내는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실제 납부하는 월세 등이 급지별 기준 임대료의 5배를 초과하면 최저지급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정한 최저지급액은 1만원이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소득신고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전신청 기간 후에도 연중 신청을 받으며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지원할 방침”이라며 “그동안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있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급여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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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2018-08-11
  • 국제단편영화제 10월 홍성 개최
    국제 단편영화제가 오는 10월 홍성군에서 열린다. 군은 지난 25일 한국 영화인 총연합회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군은 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영화인총연합회와 홍성군민으로 구성될 조직위원회는 영화 기획사 임직원과 영화배우 등 50여명으로 꾸려진다. 이번 영화제를 기대하는 영화인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지자체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영화제에서 영화인 총연합회와 홍성군이 공동개최하는 형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많은 배우들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다. 영화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러 가지 퍼포먼스도 구상 중에 있다. 이 날 협약식에서 김석환 군수는 “영화인 총연합회가 중소도시인 홍성에서 영화제를 개최하기로 확정한 것에 감사한다”며 “10만 군민과 영화인이 모두 하나 되는 최고의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상학 영화인 총연합회 회장도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지방의 소도시이자 충남도청의 수부도시로써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홍성에서 영화제를 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협회 등 9개 분야 모든 영화인들의 동참으로 최고의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인과 홍성군의 축제로 이루어질 홍성 국제단편영화제는 홍주읍성, 홍예공원, 홍주문화회관, 도청 문예회관, 영화관 등 군내 다양한 장소에서 단편영화 상영,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며 전국에서 찾아온 영화인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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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2018-07-28
  • 홍성군의원 생일축하금 업무추진비 ‘유용’
    홍성군의회가 의정활동에 쓰도록 규정된 업무추진비를 본인들의 명절선물과 생일축하금으로 빼 쓰다가 덜미를 잡혔다. 충남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홍성군의회는 의장 업무추진비를 통해 2015년부터 최근까지 의원 생일축하금과 명절격려품으로 32차례에 걸쳐 270여만원을 지출했다. 생일축하금과 명절격려품으로 쓴 업무추진비는 지방의회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비용과 지방의회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편성된다. 업무추진비로 격려금 지급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의원이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한 경우 유족에 대한 위로금 △공로가 많은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격려 △상근직원 중 퇴직공무원 격려 △소속 현업부서 격려 등으로 한정된다. 또 격려물품을 지급할 수 있는 경우는 공로가 많은 의원, 소속 상근직원에 대한 연말 및 명절 또는 생일에 자체계획과 예산에 따라 지급하는 의례적인 선물로 규정하고 있을 뿐 명절에 의회 의원에게 격려물품을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은 없는 셈이다. 이에 대해 도 감사위는 “의장 업추비를 집행하고자 할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 정치/행정
    • 종합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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