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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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서 주민 건강 기원하는 ‘동제’ 곳곳서 열려
    지난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동제’ 행사가 예산군 곳곳에서 열렸다. 동제는 마을 최대의 제례 행사로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공동으로 기원하는 제의이며, 마을의 단결과 화합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동제 행사는 각 마을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예산읍 간양4리는 15일 마을회관 수호나무 앞에서 마을동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대술면 마전2리는 마을 느티나무에서 서낭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광시면 대리도 대리느티나무 쉼터에서 당산제를 열고 대리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했으며, 대흥면 갈신1리는 금봉산 산제당에서 갈신대동산신제를 개최하고 마을의 평안을 위해 주민이 마음을 모았다. 아울러 고덕면 호음2리는 산신제를 개최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으며, 오가면 분천4리는 마을표지석 앞에서 주민평안기원제를 개최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가면 분천4리 이태영 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주민평안기원제를 올리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든 군민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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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봄 알리는 대표 꽃 프리지어 출하
    봄의 전령으로 알려진 '프리지어‘ 재배가 한창이다. 24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에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프리지어가 수확돼 출하되는 등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군에서 생산되는 프리지어는 신암면 조곡, 예림리를 비롯해 봉산면 효교리 등 9농가의 재배면적 약 1.8ha에서 골드리치, 리본느, 솔레이 등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지난해보다는 일조량 부족 및 한파로 작황이 좋지 않아 1월 초 중순 가격이 5000∼7000원(1단)으로 상승했으나 현재는 2000∼3000원(1단)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프리지어는 노란빛에 매력적인 향기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9월 상 하순에 정식해 다음해 2월 상순부터 3월 하순에 출하하는 꽃이다. 또한 프리지어는 꽃 자체가 저온성 작물로 최저기온 10℃만 유지하면 추운 겨울에도 재배가 가능하며, 촉성재배를 통해 12월 말부터 출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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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예산에서 1호 치유농업사 탄생
    예산군에서 제1호 치유농업사가 탄생했다.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주인공은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원을 운영하는 안기화 대표다. 안 대표는 2021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1차와 2차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치유농업사는 식물을 가꾸고 동물과 교감하는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등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원에서는 꽃양갱 만들기, 꽃차티백 만들기, 꽃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안 대표는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치른 시험이라 어렵게 합격했지만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을 위한 치유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유농업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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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갈 곳 없던 확진 임산부 공공의료원서 출산
    출산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가 응급 분만 수술로 신생아를 무사히 출산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23일 도와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논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A씨는 지난 7일 첫째 아이에 대한 제왕절개 분만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로부터 초음파상 양수가 적다는 진단을 받은 A씨는 집에 돌아가 출산을 위한 입원 준비를 서둘렀다. 그러던 중 목이 붓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고,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자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다음 날인 8일 오전 8시 A씨는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해 논산보건소를 찾았다. 보건소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 정도 소요된다는 사실을 접한 A씨는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마냥 기다릴 수 없었다. 더군다나 산통까지 밀려오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A씨는 충남소방 119구급대 도움을 받아 코로나19 신속검사가 가능한 인근 종합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다. 6시간 만에 나온 검사 결과는 양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씨는 양수파막 증상까지 보였다. 위급 상황을 접한 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분만 가능 의료기관 30여 곳을 대상으로 전원 가능 여부를 타진했으나, A씨가 갈 수 있는 병원은 없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홍성의료원 최정훈 산부인과 과장과 진병로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코로나19 감염을 무릅쓰고 A씨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씨는 119구급차를 타고 논산에서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최 과장은 A씨가 도착하자마자 방호복을 입고 응급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는 지난 11일, A씨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난 15일 퇴원했다. 최정훈 과장은 “감염 우려가 커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태아의 건강을 먼저 생각했다”라며 “의료원 마취과장, 소아청소년과장, 간호사 등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움과 분만병동 및 시설팀의 빠른 대책 마련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의료원은 지난해 3월과 지난 1월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임산부 분만을, 지난달에는 확진 임산부 분만을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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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반려동물로 앵무새 어떠세요?”
    브라질과 미국 등 24년간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뒤 앵무새를 키워 사업화한 귀농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가면에서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 귀농인 김재수(58) 씨다. 김 씨는 지난 1994년부터 브라질에서 10년간 의류판매업에 종사하다가 2004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확장시키며, 청소년을 위한 마약치유센터를 운영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8년 집안일로 잠시 한국에 귀국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고향인 예산에서 창업의 기회를 엿보던 중 브라질에서 앵무새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업 기회를 준비하게 됐다. 김 씨는 1인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강아지, 고양이를 제외한 경영비가 적게 들면서도 만족도를 느낄 수 있고 점차 성장하는 앵무새를 선택했다. 현재 김 씨는 살고 있는 주택 1층에서 200여 마리의 앵무새를 기르고 있으며, 번식 및 이소 후 이유식을 해 애완조로 길들여 분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20여마리를 앵무새를 분양해 2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기도 했으며, 전국 각지의 분양 및 사육 상담 등이 하루 평균 10건 이상 이뤄지고 있다. 김 씨는 홍금강, 아마존 앵무새를 기반으로 순차적으로 중형, 소형 앵무새를 수입 및 구매해 번식장을 운영하고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다 자란 홍금강 앵무새의 경우 500만원에서 1000만원에 이르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김 씨는 비교적 값이 저렴하고 소비층이 많은 중형 소형 앵무새 등에 비중을 두고 사업이 확장될 때마다 대형 앵무새에 비중을 높여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 씨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창업자금 3억원을 지원받아 앵무새 번식, 곤충사료 가공판매에 나서고 원예 체험농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수 씨는 “후세들에게 농촌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농촌활동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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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예산군, 코로나19 4차 접종 시행
    오미크론 변이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이 4차 접종에 나선다. 군은 감염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면역저하자 및 요양시설에 대한 추가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4차접종은 3차접종을 완료한 사람 중 면역저하자와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mRNA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을 위탁의료기관 또는 방문접종 방식으로 실시한다. 면역저하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보건소 콜센터(041-339-6298∼9)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오는 28일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잔여백신으로 당일접종도 가능하다.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의 경우 보건소 및 촉탁의가 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28일부터 관내 23개 요양시설 812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면역형성률을 높이고 집단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을 억제시키기 위해 추가접종 대상인 고위험군 군민은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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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실시간 사회 기사

  • 예당저수지 쓰레기 수천 톤 ‘몸살’
    예당저수지가 폭우에 휩쓸려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문 쪽에 쌓여 있는 쓰레기만 수천 톤에 달하고 있어 치우는 비용도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일과 11일 광시면에 집중적인 폭우로 저수지 상류에서 각종 쓰레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며 쓰레기의 대부분은 스티로폼, 페트병 등으로 잡초와 뒤엉켜 마치 거대한 섬을 방불케 하고 있다. 빗물에 휩쓸려온 이 쓰레기 더미가 수문을 따라 대략 3000톤이 쌓여 있다는게 군의 설명이다. 집중호우가 쏟아졌던 지난 10일 예당저수지는 수문 11개를 모두 열고 초당 306톤의 물을 방류했다. 수문이 열리자 저수지에 유입된 쓰레기가 한 곳에 몰린 건데 양이 워낙 방대한데다 수거 비용만 11억 5000만원으로 추정되고 있어 국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폐기물처리비는 국비 확보를 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지만 물 위에 있는 쓰레기를 배와 중장비를 투입해 수거해야 하므로 별도의 비용이 추가 된다. 문제는 처리 시기다.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로 공급하고 있는 만큼 수질 문제도 우려돼 하루 빨리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예당호 출렁다리를 보러오는 관광객들에게 예산군의 이미지가 추락 될 수 있다. 반면 다음 주에도 우리 지역에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추가 유입도 예상되고 있고 양이 워낙 방대해 처리 시기가 다소 지연될 수 있어 군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상황이 아닌 만큼 전액 국비 지원이 어렵지만 처리비의 70%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처리 기간도 최소 한달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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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대전MBC,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90주년 특집 다큐 방영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90주년 특집다큐멘터리 ‘레지스탕스, 나의 전쟁’이 오는 15일 광복절 특집으로 오후 6시 5분부터 60분간 대전MBC를 통해 방영된다.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충청도와 예산군이 제작 지원하고 대전MBC가 제작한 윤봉길의사 다큐멘터리는 상해의거 9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윤봉길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제작됐다. 군은 그동안 비슷한 내용의 다큐멘터리는 많았으나 이번 방송은 새로운 시각으로 윤봉길의사의 알려지지 않은 여러 이야기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다큐멘터리는 제국주의의 식민지 확대, 경쟁 속의 동북아시아라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한 청년의 고뇌와 행동, 이웃과 조국을 위한 결의와 실천, 뚜렷한 삶의 목표를 이룬 순국을 주제로 기존과는 다른 관점에서 윤봉길의 생애를 접근했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의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많은 사람들이 윤 의사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알게될 뿐 아니라 다시 한번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윤봉길의사 뿐 아니라 여러 지역 인물을 문화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윤봉길 의사 다큐멘터리는 오는 12월 MBC를 통해 전국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 사회
    2022-08-11
  • 예산군문예회관 뮤지컬 ‘달꽃만발’ 공연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뮤지컬로 각색한 ‘달꽃만발’이 오는 26일 저녁 7시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원작 메밀꽃 필 무렵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현대 소설로 시간과 공간 표현이 아름답고 섬세한 작품이며, 뮤지컬 달꽃만발에서는 원작 소설이 가진 문학적 가치를 공연 예술적 가치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달꽃만발은 장터를 돌며 살아가는 장돌뱅이 허생원의 인생을 따라가면서 현재와 과거, 미래를 잇는 마법 같은 공간인 메밀밭을 무대로 펼쳐지는 감동적인 뮤지컬 공연이다. 특히 달빛을 받아 소금처럼 빛나는 메밀밭을 걸으면서 장돌뱅이의 고된 삶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숨겨진 뒷이야기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http://yesan.moonhwain.net) 또는 문예회관을 방문해 할 수 있다. 한편 '달꽃만발'은 극단 이륙의 작품으로 2015년 평창올림픽 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2016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지역베스트 작품상 선정 및 2021년 춘천문화재단 민간예술단체 우수 레퍼토리 네이버평점 만점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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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봉산면 봉림리 느티나무보존회 ‘칠석제’
    봉산면 봉림리 느티나무보존회(회장 이세복)가 지난 4일 1100년을 함께 한 느티나무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칠석제를 지냈다. 이날 칠석제는 최재구 군수와 홍문표 의원, 도의원 등이 아헌관으로 참석했으며, 동계장, 노인회장, 이장 등이 함께하는 새벽 정성, 마을 풍장패가 주도하는 칠석 풍장, 김겸진 노인회장이 집례하는 본고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칠석제 외에도 매년 3월에는 막걸리 20말(400L)을 거름으로 주며, 천년느티나무의 무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빌며 화합을 다졌다. 이세복 느티나무보존회 회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간소하게 진행된 느티나무 칠석제를 다시 성대하게 치룰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칠석제의 전통을 계속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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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예산소방서, 벌 쏘임 사고 ‘경보’로 격상
    예산소방서는 벌 쏘임 사고 단계를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충남 소방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총 2만 8,955건으로 벌 쏘임 환자도 1,618명에 달했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신속히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이 감소되며, 호흡곤란이나 쇼크 반응이 발생된다면 즉시 119신고를 통해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향수 ․ 화장품 ․ 스프레이 등 사용자제 △밝은 색상 및 긴소매 옷 입기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추고 다른 자세로 이동 △벌집 접촉 시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한 대피 등이다. 김성찬 소방서장은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벌집이 있으면 무리하게 따려고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 사회
    2022-08-01
  • 토담 장영애 개인전
    토담 장영애 작가 개인전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군청 1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장영애 작가는 옛 선조의 정신을 통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익보다 중요한 것이 ‘의’라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예와 그림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옛 선조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작가는 충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대표적인 경력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전국 육곡미술대전, 자암 김구선생 미술대전, 추사 김정희 선생 휘호대회 참여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장영애 작가(010-3408-5937)에게 문의하면 된다.
    • 사회
    2022-07-28
  • 예산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행사
    예산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행사가 8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모바일상품권과 지류상품권 모두 매월 1일부터 실시하며,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지류상품권의 경우 1일이 주말인 경우 월요일에 실시한다. 매월 1인당 50만원 한도 내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며, 판매금액은 매월 총 30억원[지류 10억원, 모바일(카드, QR) 20억원]으로 할인행사는 판매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류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본인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4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카드, QR)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어플’을 다운받아 본인 인증을 거친 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2734개 업소에서 사용가능하며, 충남 공식 배달앱 ‘소문난 샵’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예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경제과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첨부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 매월 상품권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만큼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7-27
  • 30일 의좋은형제공원 ‘임존성 물총대첩’ 열려
    오는 30일 대흥 의좋은형제공원 특설무대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세 번째 기획 프로그램인 ‘임존성 물총대첩’ 행사가 열린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임존성과 대흥향교, 의좋은형제 이야기를 공연과 체험으로 엮어 지역민에게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통해 지역문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찾아가는 예산 향교 활용사업과 연계해 ‘행복한 순간, 문화유산과 함께’라는 주제로 경시스터즈의 통기타 연주와 ‘효’를 주제로 한 전통연극 ‘예산 아리랑’ 및 퍼포머 넘버원의 ‘벌룬 버블 쇼’가 행사의 서막을 열 예정이다. 또한 주제 공연에서는 가상 재현 프로그램으로 660년 나당연합군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백제군의 승전 축제인 ‘660 임존성대첩 축전’이 크라잉넛의 파워풀한 밴드공연 ‘좋지 아니한가’를 통해 펼쳐지며, EDM 파티 ‘KIDS & let’s go back 8090’ 공연이 물대포 및 불기둥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 특히 스페셜 체험 프로그램으로 660년 백제의 마지막 보루 임존성에서 나당연합군을 상대로 치열하게 펼쳐진 백제군의 전투를 2022년 물총대첩으로 재해석한 ‘물총대첩–임존성 660’이 나당연합군을 물리치고 승리한다는 스토리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공연장 주변에서는 업사이클링 소원종 만들기와 ‘사군자 전통등 체험’ ‘대흥동헌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친환경 프리마켓 등 다양한 종류의 전통문화체험과 판매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을 오늘날의 여건에 맞게 친근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공연 및 체험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7-27
  •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시상 및 전시회
    제10회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지난 23일 예산문화원에서 열렸다.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은 조선전기 4대 명필로 인수체라는 독창적인 서체를 창안한 자암 김구 선생의 학문과 사상, 그리고 서예를 통한 예술혼을 선양하기 위해 열리는 서예대회다. 예산문화원은 지난 5월 전국 공모를 통해 작품을 접수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79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장원인 충청남도지사상은 한문 부문 김승한(예산군)씨가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는 10회째를 맞아 수상작 외에 자암김구 선생 소개글과 자암김구서예대전초대작가회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는 예산문화원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041-335-2441) 대표전화 또는 예산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옥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관심을 갖고 작년보다 많은 작품을 출품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최 1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시회를 통해 예산의 자랑스러운 자암 선생의 업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대회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7-27
  • 늦깎이 귀농 청년의 정원사랑 이야기
    예산에서 태어나 30여 년간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2020년 봉산면 고향으로 귀농한 늦깎이 귀농 청년의 정원사랑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 권혁철(40) 씨는 처음에는 대기업을 다니다가 본인의 적성이 농업과 맞는다는 것을 알고 본인의 꿈이었던 정원과 결합한 체험농장 운영에 대한 꿈을 꾸게 됐다. 이후 권 씨는 일본, 미국, 캐나다 28개국 60여개소의 정원을 벤치마킹했으며, 강원도 양구의 사과회사에서도 4년간 근무를 하면서 다양한 영농 경험을 쌓았다. 고향에 돌아온 권 씨는 기존 고향집을 허물고 2021년부터 부모님과 함께 정원, 사과, 체험을 주제로 한 정원을 조성해 올해 4월에 본격 개장했다. 이번에 조성된 체험장 및 정원은 본인이 손수 설계하고 공사한 것으로 1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됐으나 경영비 절감은 물론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체험농장에서는 2310㎡에 사과(시나노골드 200주, 감홍 100주)를 식재해 사과결혼식(인공수정), 적과, 수확 등 시기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지화훼 포장 990㎡에 꽃을 재배해 방문객이 직접 수확해 꽃꽂이 체험 등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지정원 660㎡에는 고사리, 비비추, 맥문동, 노루오줌 등 15종의 식물을 재배해 숲속의 작은 시골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많은 이들이 SNS 등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찾아오고 있다. 권 씨는 “현재 정원의 안정적인 생육정착을 위해 매주 화요일, 수요일에는 휴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린이와 함께 온 학부모를 위해 식물 찾기, 식물 관찰하기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정원을 이용한 복합영농 플랫폼 조성을 통해 초보 귀농인들이 착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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