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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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최재구 당선…첫 50대 군수 탄생
    지난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최재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를 꺽고 예산군수에 당선됐다. 전통 보수지역의 아성을 굳건하게 지켜낸 동시에 예산군에서 첫 50대 군수가 탄생한 것이다. 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2만 2147표(득표율 58.96%)를 얻어 1만 5414표(41.03%) 득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를 6733표 차이로 따돌리면서 여유 있게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예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예산군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군민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열심히 일하여 지역발전 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편에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행정, 군민을 위한 혁신적인 군정으로 성공적인 예산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도의원 2명, 군 의원 8명(비례대표 1명 포함)을 배출함으로써 이번 선거에서 사실상 압승을 거뒀다. 총 2명을 선출하는 도의원 선거는 1선거구(예산읍, 대술·신양·광시면)에서 국민의힘 방한일 후보가 1만4590표(73.21%)를 얻어 5338표(26.78%)를 얻은 민주당 김영우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이기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2선거구(삽교읍, 대흥·응봉·덕산·봉산·고덕·신암·오가면)는 민주당 전병성 후보와 국민의힘 주진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농협 예산군지부장 출신인 주진하 후보가 1만 1170표(64.93%)를 얻어 여유 있게 당선됨으로써 도의원 2석을 모두 국민의힘이 챙겼다. 군의회 역시 국민의힘이 8명(비례1명 포함)이 당선된 반면, 민주당은 3명(비례 1명 포함)만 입성했다. 군의원 당전자는 ◇가선거구 ▲강선구(민주당) ▲김태금(국민의힘) ▲이길원(국민의힘) ◇나선거구 ▲박중수(국민의힘) ▲이상우(국민의힘) ◇다선거구 ▲임종용(민주당) ▲장순관(국민의힘) ◇라선거구 ▲김영진(국민의힘) ▲홍원표(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정순(민주당) ▲심완례(국민의힘) 등이다. 특히 김태금 후보는 지금까지 비례대표 출신은 지역구 당선이 어렵다는 징크스를 깨고 최다득표를 기록하면서 선출된 반면 당선이 유력시 됐던 김봉현 후보는 낙선함으로서 이번 선거에서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 정치/행정
    2022-06-06
  •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 18일부터 개장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이 3년만에 개장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로 중단해왔던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오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시설은 예산 제9호 어린이공원(산성리)에 1천500㎡, 제14호 어린이공원(발연리)에 500㎡ 규모로 각각 조성돼 있다. 이 가운데 산성리어린이물놀이장은 2018년에 개장해 2019년까지 운영해왔으며, 발연리어린이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세족대 겸 음수대 등을 갖춰 지난 2020년 준공한 이후 코로나19로 운영을 해오지 않다가 올해 처음 개장하게 된다. 18일부터 7월 17일까지는 주말에만 시설을 가동하며, 방학기간인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시설점검에 따른 휴무(매주 화요일) 외 평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 시간 50분 운영 후 10분의 휴식시간을 갖는다. 군은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지난달 28일 물놀이시설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전염병 및 피부병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수질검사는 물론,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19로 지친 군민들이 올 여름은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돌아온 일상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및 물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2-06-03
  • 내포개발 불균형, 혁신도시서도 해법 못찾나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가 내포신도시 예산·홍성 양 지역 13만㎡ 부지로 결정됐다. 공공기관 타운화를 통해 홍성 쪽과의 개발 불균형 간극을 좁혀보겠다는 예산군의 구상과는 달리 홍성 쪽에도 공공기관 수용부지가 마련됐으며, 이전기관에 대한 예산지역 선순위 배정 역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도는 지난달 공공기관 이전용지 확보를 위한 업무시설용지 신설을 골자로 한 도청이전(내포)신도시 건설위원회 심의를 열어 내포신도시 개발사업 개발계획(20차)을 변경했다. 공공기관이 들어설 대상지는 홍예공원 양 옆에 위치한 공동주택 터로 예산권역(RL-1) 7만9776㎡, 홍성권역(RL-7)이 5만953㎡다. 20개 공공기관, 7500명 종사자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 내포신도시 활성화에 파급력을 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수요가 늘어 현재 확보된 13만여㎡ 부지가 모두 소진되면 신도시 내 추가적인 업무용지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단계 후보지로는 예산권역에선 이지더원 옆으로 덕산방향으로 치우친 공동주택 용지와 홍성권역에선 대학용지가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홍성과의 개발격차를 줄일 변수로 여겨진 공공기관 이전이 예산 쪽으로 몰아 타운화하는게 아닌 양 지역 고른 배분이라는 점이다. 혁신도시를 통해 개발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의 실현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이런 가운데 홍성군과 내포신도시개발사업 자문단 등에선 대학유치가 지지부진한 대학용지에 공공기관을 집단화하자는 의견까지 내는 등 향후 수요 선점을 위한 포석을 깔아가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용지를 추가 확보해야할 상황이 도래한 시점에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유치가 여의치 않다고 판단될 경우, 대학용지의 업무용지 변경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완성의 큰 틀에서 볼 때 대학 유치를 쉽게 포기할 수는 없다”며 “현 시점에서 홍성 쪽 대학용지에 대해 개발계획 변경 논의가 나올 단계가 전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내포개발 불균형에 따른 예산권역 공공기관 타운화 여론에 대해선 “개발 불균형으로 인한 예산 홀대론을 인식하고 있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홍성 쪽에도 업무시설용지를 배치했다. 공공기관 이전 수요가 늘어 업무시설용지를 추가 확보해야 할 상황이 되면 그 때가서 자문을 얻어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 정치/행정
    2022-05-26
  • 내일부터 이틀간 12개소서 사전투표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28일 이틀 동안 예산군 12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읍면별로는 △예산읍 예산문화원 △삽교읍 삽교읍복지회관 △덕산면 덕산면종합복지센터 △오가면 오가면복지회관 △대흥면 619대흥역 △광시면 광시면주민자치센터 △응봉면 응봉면복지회관 △대술면 대술중학교 △신양면 신양면커뮤니티센터 △신암면 신암면복지회관 △고덕면 고덕면주민자치센터 △봉산면 봉산면주민자치센터 등이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다만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경우 사전투표 2일차인 28일에 한해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확진·격리자는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한다. 확진·격리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확진·격리자 투표의 경우 오후 8시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기만 하면 투표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번호표를 받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선거는 도지사, 교육감, 군수, 지역구 도의원, 지역구 군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군의원 등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유권자 1명이 최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하게 된다.
    • 정치/행정
    2022-05-26
  • 이준석 “대선 때 압도적 지지, 은혜 갚을 기회 달라”
    국민의힘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는 25일 예산읍 재래시장을 찾은 이준석 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합동유세를 펴며 막판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이 대표는 6·1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지역 최대 오일장에서 바닥민심을 훑으며 충남지사, 예산군수, 도·군의원에 출마하는 ‘힘쎈 여당’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유세차량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충남에서 정말 많은 표를 몰아줘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고마움을 갚으려면 충남과 예산발전을 위해 많은 예산을 주고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대선 때 진 빚을 은혜로 갚을 수 있도록 최 후보를 압도적인 표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서해선고속철도가 왼쪽으로 향해 서울까지 한시간 가량 걸리는데 경부고속선과 잇는 연결철도를 만들면 40분이면 가능해진다. 최 후보와 김태흠 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는 즉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충청 연고 기업을 키우고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을 할 충청권 은행 설립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이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 후보는 “군민과 늘 소통하고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가르치려 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는 겸손한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학민 후보의 발길도 분주하다. 같은 날 양승조 지사와 한국유통 앞 사거리에서 아침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해 재래시장을 돌며 합동 유세전을 폈다. 김 후보는 “저와 양승조 후보를 선택해주시면 예산을 문화와 예술, 첨단산업, 농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충남의 수부도시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특히 “예산은 보수의 텃밭이라지만 4년 전 군민들께서는 양 지사에게 53%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셨다”며 “이는 예산군민이 합리적인 보수이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정당보다는 인물의 능력과 역량을 보고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앞서 오일장이 선 20일에는 예산읍 재래시장을 찾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지원유세를 통해 막바지 세몰이에 총력을 기울였다.
    • 정치/행정
    2022-05-26
  • 예산군수 후보 주요공약 발표
    6월 지방선거에 예산군수 후보로 나온 민주당 김학민 후보와 국민의힘 최재구 후보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내일부터 집중 유세에 나선다. 먼저 국민의힘 최재구 후보는 지난 12일 첫 번째 경제공약 발표에 이어 17일 ‘새로운 내일을 위한 예산’ 두 번째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예우받는 어르신, 소외 없는 복지 예산군’이란 타이틀로 복지공약을 발표하며,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양질의 각종 복지혜택을 확대 지원해 ‘복지가 강한’ 예산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구신 어르신들에 대한 예우를 위해 복지정책 지원 확대는 당연한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정당한 예우와 대접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어르신 이‧미용비와 목욕비 두 배 확대와 교통비 지원 연령(75세에서-->70세로) 확대 ▲경로당 운영비 월 10만원 인상 ▲섬김택시 대상마을 확대 ▲어르신 봉양 수당 인상 및 지급연령 확대 등을 제시하며 어르신들에 대한 예우 개선과 복지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보훈가족 및 단체 지원비 5만원 인상 ▲편의와 접근성을 배려한 장애인단체 예산읍으로 사무실 이전 ▲미래세대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선정추진 ▲예산군립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등 각계각층에 빠짐없는 복지 확대 및 지원을 통해 예산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고덕면 예덕지대 의용소방대 청사 신축 ▲대흥면 의용소방대 청사 신축 ▲도시가스 공급(현 48.1%) 확대 ▲마을별 방범 CCTV 확대 등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등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복지가 넘치는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민주당 김학민 후보도 18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과 첨단산업이 함께 어우러져 군민이 행복한 예산’ 만들기를 위한 경제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좋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활성화해 아들, 딸들과 함께 사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해고속도로 삽교역(충남도청역) 인근 혁신도시 기관 이전 ▲100만평 규모 첨단 자동차부품 국가산단 조성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연구개발센터 기업단지 개발 ▲예산전자공고 모빌리티 특성화고 전환 ▲삽교산단 내 동물의약품 관련 연구기업 유치 등을 제시했다. 또 관광·문화·예술분야 활성화 차원에서 ▲덕산온천 도민 1000원 목욕(충남도-예산군 공동투자) ▲예산전통시장 대개조(문화예술, 창업보육센터) 사업 ▲충남방적부지 지식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예산 100년을 바라보는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신례원~합덕 서해고속철-경부전철-장항선전철 순환철도망 구축 ▲장한성 신례원~예산~삽교역 역세권 개발 ▲서산~삽교~대전 철도계획에 덕산역 배치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 정치/행정
    2022-05-18
  • 홍주새마을금고,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사업
    MG홍주새마을금고가 오는 30일까지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사업을 진행한다. 우리마을 환경지킴이 사업은 우리지역의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해 아이스팩, 폐건전지, 우우팩 등의 수거운동이다. 홍주새마을금고는 자산 2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회원 및 군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이이스팩(젤 유형) 2개 △폐건전지(규격무관) 5개 △우유팩(두유팩, 주스팩) 1000ml 10개, 500ml 15개, 200ml 25개를 홍주새마을금고로 가져오면 20리터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교환해준다. 제출방법은 아이스팩은 젤 유형만 가능하며 파손·오염·부직포형·부분개방형·물타입은 수거하지 않으며 우유팩 등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말려 제출하면 된다.
    • 지역뉴스
    2022-05-18
  • 찾아가는 무료 국가 암 검진
    예산군보건소는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의료비를 절감하고 군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국가 암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무료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이며, 검진 연령은 위암, 유방암, 간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여성)이다. 또한 추가 검진으로 만 40세 이상 성인 대상 동맥경화도 검사 등 성인병질환 검진을 실시하며, 만 5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검진 등을 시행한다. 이동검진일정은 19~20일 예산군문예회관을 시작으로 △23일 대술보건지소 △24일 신양보건지소 △25일 응봉보건지소 △26일 신암보건지소 △27일 오가보건지소 △30일 봉산보건지소 △31일 고덕보건지소 △6월 2일 대흥보건지소 △3일 광시보건지소 △7일 삽교보건지소 △8일 내포보건지소 △9일 덕산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당일 금식 후 안내문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일정별로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암을 조기 발견·치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건강검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 암 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재활팀(339-6092∼609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2022-05-18
  • 늦깎이 귀농 청년의 정원사랑 이야기
    예산에서 태어나 30여 년간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2020년 봉산면 고향으로 귀농한 늦깎이 귀농 청년의 정원사랑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 권혁철(40) 씨는 처음에는 대기업을 다니다가 본인의 적성이 농업과 맞는다는 것을 알고 본인의 꿈이었던 정원과 결합한 체험농장 운영에 대한 꿈을 꾸게 됐다. 이후 권 씨는 일본, 미국, 캐나다 28개국 60여개소의 정원을 벤치마킹했으며, 강원도 양구의 사과회사에서도 4년간 근무를 하면서 다양한 영농 경험을 쌓았다. 고향에 돌아온 권 씨는 기존 고향집을 허물고 2021년부터 부모님과 함께 정원, 사과, 체험을 주제로 한 정원을 조성해 올해 4월에 본격 개장했다. 이번에 조성된 체험장 및 정원은 본인이 손수 설계하고 공사한 것으로 1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됐으나 경영비 절감은 물론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체험농장에서는 2310㎡에 사과(시나노골드 200주, 감홍 100주)를 식재해 사과결혼식(인공수정), 적과, 수확 등 시기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지화훼 포장 990㎡에 꽃을 재배해 방문객이 직접 수확해 꽃꽂이 체험 등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지정원 660㎡에는 고사리, 비비추, 맥문동, 노루오줌 등 15종의 식물을 재배해 숲속의 작은 시골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많은 이들이 SNS 등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찾아오고 있다. 권 씨는 “현재 정원의 안정적인 생육정착을 위해 매주 화요일, 수요일에는 휴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린이와 함께 온 학부모를 위해 식물 찾기, 식물 관찰하기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정원을 이용한 복합영농 플랫폼 조성을 통해 초보 귀농인들이 착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5-18
  • 예산전자고 최진규 Mr.충남&휘트니스 1위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최진규(3학년) 군이 지난 15일에 열린 제56회 Mr.충남&휘트니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8일에 개최된 ‘제23회 전국고교보디빌딩대회’ 175cm급에서는 당당히 3위에 오르는 등 각종 휘트니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두고 있다. 최 군은 중학교 시절부터 운동에 관심이 많았으며, 운동관련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진로를 탐색하던 중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 군(軍) 특성화반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책과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루틴을 찾게 됐다. 운동 방법은 전신을 3파트(가슴과 팔, 등과 어깨, 하체와 복근)으로 나누어 일주일에 2회 매일 최소 2시간 정도 신체를 단련했다. 최진규 군은 “군(軍) 특성화반에서 진행되는 태권도, 체력단련 등의 방과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운동의 즐거움과 휘트니스 운동방법을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면서 보람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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