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불법 주·정차 단속 ‘역대 최다’
2020/01/06 07: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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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641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지난해 예산군의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집계된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2641건으로 나타났다. 직전연도인 2018년 1163건에 견주면 2배 이상 는 수치다.

역대 최다 단속실적을 올린 건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때문이다.

차량탑재 이동형CCTV 등을 통한 자체 단속 역시 1708건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주민신고에 의한 단속 933건이 추가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정부는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를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위반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위험성 인식과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벌인 결과, 주민신고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국민은 70.5%로 나타났고, 주민신고제를 인도나 어린이보호구역 등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선 84.8%가 찬성했다.
[ 내포신문 ppp7500@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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