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내포신문]
2019/05/25 20: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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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현장실사를 한 8개 지방자치단체 중 1순위 천안시, 2순위 상주시, 3순위 경주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천안시가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는 예정부지가 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는 등 교통의 편리성 등을 꼽았다. 축구종합센터의 위치는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로 북천안IC와 불과 7㎞ 떨어져 있고 KTX와 수도권 전철·고속도로 등을 통해 국내 주요 도시에서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인천공항과는 80㎞가량 떨어져 있다.

인프라면에서도 천안시는 5면의 축구장, 4면의 풋살장을 갖춘 축구센터와 종합운동장 등 탄탄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고 11개 대학과 수많은 글로벌 기업, 4개 종합병원과 721개 의료시설이 입지해 있다.

시는 최종 후보지로 확정되면 토지소유주와 보상 협의를 시작으로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 등을 거쳐 1년 이내 착공할 방침이다. 사업방식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한다.

충남도에서도 도비 400억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022년 축구종합센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의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는 2024년 1월 무료 사용기간이 끝난다.

총사업비 1500억원을 들여 33만㎡ 부지 위에 짓는 축구종합센터에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 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또 선수 3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숙소, 식당, 휴게실과 사무동을 갖춘다.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는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은 절차를 끝까지 잘 준비해 최종 유치 확정이라는 결실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우선협상 대상 자치단체와 협상을 거쳐 다음 달 NFC 이전 부지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 내포신문 kik184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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